문화미디어전공생을 위한 학술 한국어 워크숍: 옛이야기를 활용한 자기 발견의 창작 스토리텔링
문화미디어전공생을 위한 학술 한국어 워크숍: 옛이야기를 활용한 자기 발견의 창작 스토리텔링
[사진1. 문화미디어전공생을 위한 학술 한국어 워크숍 안내 포스터]
글로벌인재대학은 지난 11월 12일(수) 문화미디어전공생을 대상으로 ‘전공생을 위한 학술 한국어 워크숍: ‘옛이야기를 활용한 자기 발견의 창작 스토리텔링’을 개최하였다. 새천년관 215호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총 24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문화 콘텐츠 기획 및 개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배우고 익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인재대학은 재외국민과 외국인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재학생들의 학술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전공생을 위한 학술 한국어 워크숍은 3, 4학년생들이 전공별 심화학습에 수반되는 고난도 학술 한국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문화미디어전공은 비평적 사고를 바탕으로 논리적 분석 결과를 전달할 수 있는 표현력이나 콘텐츠 구성 및 개발에 필수적인 창조적 언어 구사 능력이 요구되는 만큼 전공에 특화된 학술 한국어 능력이 중요하다.
워크숍 진행은 이화여대 한정미 강사가 맡았으며, 총 3시간 동안 옛이야기의 서사 문법에서 확인할 수 있는 특징, 서사 문법을 통한 ‘나’의 발견, 이를 기반으로 한 자기 서사의 구성, 옛이야기의 서사 문법과 자기 서사를 토대로 한 자신만의 스토리텔링 창작 기법 등을 다루었다. 참가 학생들은 “자기 서사라는 개념이 조금 낯설기는 했지만, 이야기가 우리 모두의 에피소드나 삶의 단편들을 담아내고 있다는 점을 이해했고, 나의 삶이나 감각을 통해 이야기를 받아들일 때 몰입감이나 전달력이 높아진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글로벌인재대학은 앞으로도 소속 학생들이 한국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전공 맞춤형 학술 한국어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