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동아리 T.R.I.P(Trilateral Relationship & Interaction Platform) 인터뷰
신규 동아리 T.R.I.P(Trilateral Relationship & Interaction Platform) 인터뷰
[사진1. 동아리 T.R.I.P 단체 사진]
글로벌인재대학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한·중·일 삼국의 문화와 사회, 정치, 경제 등 다양한 이슈를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배우는 새로운 교류의 장이 열렸다. 국제통상전공 내 신설 동아리 T.R.I.P (Trilateral Relationship & Interaction Platform)가 그 주인공이다. T.R.I.P는 ‘삼국 간 관계와 상호작용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학문적 탐구뿐 아니라 문화적 체험을 통해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고 국제적 시야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11월 12일, 이윤재관 801호에서 창립 행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이 공유되었으며, 앞으로 초청 강연, 정기 모임, 토론,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폭넓은 활동을 준비하고 있음을 밝혔다.
지도교수는 박재석 교수와 김동현 교수가 맡았으며, 초대 회장단으로는 정혜빈 회장과 김사라 부회장이 선출되어 동아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한·중·일 문화와 국제 이슈에 관심 있는 학생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T.R.I.P는 열린 마음과 호기심을 가진 학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관심 있는 학우들을 위해 창립을 주도한 T.R.I.P 회장단에게 동아리의 탄생 배경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았다.
Q: 동아리를 창립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A: 예전부터 한·중·일 학생들이 편하게 어울릴 수 있는 모임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우리 학과에는 일본과 중국에서 온 학생들이 많지만, 수업만으로 친해지기는 쉽지 않잖아요. 서로 편하게 이야기하고 문화를 나눌 수 있는 장이 필요했고, 이런 공간을 직접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동아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T.R.I.P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A: 가장 큰 매력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친구들이 모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기회가 많습니다. 다음 학기부터는 발제, 특강, 영화 감상 등 더 폭넓은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어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Q: 동아리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가치나 방향성은 무엇이었나요?
A: 발제나 토론처럼 배움이 되는 활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것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했습니다. 학생들이 편하게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교류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Q: 신입 회원 모집 기준이 있을까요?
A: 국적·전공과 상관없이 한·중·일 문화에 관심 있는 학생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타 학과 학생도 비율 제한 내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국·일본·중국 친구를 사귀고 싶은 분, 새로운 만남을 원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Q: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무엇인지, 장기적으로 동아리를 어떤 모습으로 성장시키고 싶은지 들려주세요.
A: 친목 모임부터 발제·토론, 특강까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친구를 만나러 왔다가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나아가 커리어에 대한 고민으로까지 확장되는 동아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편편한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개인의 성장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그런 동아리가 목표입니다.
Q: 동아리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무엇인가요?
A: 가볍게 만나 깊게 이어지는 한‧중‧일 문화 교류의 장.
Q: 마지막으로 GLC 학우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조금이라도 문화 교류나 새로운 만남에 관심이 있다면 편하게 찾아와 주세요. 언어나 배경이 달라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