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인재대학, 웰투시드림재단의 기부로 학생 역량 강화 기반 마련하다

작성일 : 2025년 12월 05일

글로벌인재대학, 웰투시드림재단의 기부로 학생 역량 강화 기반 마련하다

 

글로벌인재대학, 웰투시드림재단의 기부로 학생 역량 강화 기반 마련하다

[사진1. 기부금 협약식 (왼쪽부터) 황선진 과장, 강혜영 이사, 정승원 웰투시드림재단 이사장,윤동섭 총장, 한재훈 글로벌인재대학장, 김용호 행정·대외부총장, 임종백 대외협력처장]

 

연세대학교 글로벌인재대학(학장 한재훈)은 지난 12월 5일 웰투시드림재단(이사장 정승원)으로부터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글로벌인재대학의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및 학업 역량 개선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웰투시드림재단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지원과 멘토링, 커뮤니티 활동을 제공하는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2021년 출범 이래 청년들의 도전 의지를 북돋아 창의성 발현 및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으며, 청년들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연대를 촉진함으로써 공동체 의식 확산 및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에 일조하고 있다.

 

글로벌인재대학은 2015년 설립 이후 한국적 가치를 전 세계에 확산 및 공유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왔으며, 언어·문화·기술·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교육을 통해 미래 교육을 견인하는 융합 학문 공동체로서 성장해 왔다. 올해는 설립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과 비전을 모색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기부금 협약식은 12월 5일(금) 오전 9시 30분, 연세대학교 총장실 소회의실에서 이루어졌다. 협약식에는 연세대학교 윤동섭 총장, 김용호 행정·대외부총장, 임종백 대외협력처장, 한재훈 글로벌인재대학장, 웰투시드림재단 정승원 이사장, 강혜영 이사, 황선진 과장이 참석했다.

 

정승원 이사장은 “융합 교육의 선두 주자인 글로벌인재대학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하며 글로벌인재대학의 향후 행보에 기대감을 표했다. 한재훈 학장은 “이번 기부로 글로벌인재대학은 대학의 설립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되었다”며, “양질의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더 넓은 세계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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