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릴레이] 27호, 28호 인터뷰: 최영하 학생(국제통상전공 23학번), 최주용 학생(문화미디어전공 23학번)
[칭찬릴레이] 27호, 28호 인터뷰: 최영하 학생(국제통상전공 23학번), 최주용 학생(문화미디어전공 23학번)
[사진1. 최영하 학생(국제통상전공 23학번)]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국제통상전공 23학번 최영하입니다.
Q: 중·고등학교 시절, 어떤 학생이었나요?
A: 저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활달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학교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했습니다. 축구부와 농구부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고,전교 학생회장으로서 학생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진학이라는 목표가 확실했기 때문에 학업에도 늘 최선을 다했습니다.
Q: 국제통상전공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A: 국제학교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국제 문제와 관계에 관심이 생겼어요. 특히 카자흐스탄은 여러 나라와 복잡한 외교 관계를 맺고 있어서 국제 정세가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몸소 느낄 수 있었죠. 이런 경험이 국제통상전공 선택으로 이어졌습니다.
Q: 현재 참여하고 있는 동아리나 대외 활동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A: 저는 연세대 유일의 여자 농구 동아리에서 새내기 때부터 활동 중이에요. 정기 훈련은 물론, 일정이 맞으면 전국 대회에도 참가합니다. 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멘토로 3년째 다국적 가정 봉사활동과 리더십 캠프도 진행하고 있어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책임감과 리더십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죠.
Q: 지난 학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A: 글로벌인재대학 학생회 사무재정국장으로 활동하면서 준비한 행사들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학생회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누군가를 위해 직접 봉사할 수 있다는 게 이렇게 뿌듯한 일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Q: GLC 학생으로서 느끼는 자부심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GLC의 가장 큰 자랑은 학생 대부분이 최소 두 개 이상의 언어를 구사한다는 점이에요. 이런 언어 능력과 글로벌 마인드는 우리 대학의 강력한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칭찬 릴레이의 다음 주인공을 추천해 주세요!
A: 문화미디어전공 23학번 최주용 친구를 추천하고 싶어요. 신입생 때부터 학우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전공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을 보여주는 친구입니다. 현재는 GLC 학생회장으로서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데, 그 책임감과 리더십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리더로서도, 학생으로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멋진 친구예요.
[사진2. 최주용 학생(문화미디어전공 23)]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글로벌인재대학 문화미디어전공 23학번 최주용입니다.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Q: 중·고등학교 때는 어떤 학생이었나요?
A: 저는 초등학교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중·고등학교는 브라질에서 보냈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외향적이고 성실한 학생이었으며, 고등학교 때는 학생회, 동아리,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교생활을 즐겼습니다.
Q: 문화미디어전공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A: 어릴 때부터 꿈이 많았던 학생이었습니다. 변호사, 승무원 등 여러 직업을 꿈꾸었지만, 고등학생 시절과 대학 입학 후 미디어 관련 활동을 경험하면서 조금씩 제 진로를 구체화했어요. 특히 대학 1학년 때 혼자 디자인 작업을 하거나 수업에서 창의적인 과제를 수행하며, 저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죠. 처음에는 국제통상전공을 희망했지만, 점차 문화미디어전공이 제가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방향과 더 잘 맞는다는 확신이 들어 전공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Q: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나 대외 활동이 있다면 자세히 소개해 주세요!
A: 저는 1년 동안 글로벌인재대학 학생회장으로 활동했습니다. 단과대 대표로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 복지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학우들의 의견을 대변하고 소통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항상 열린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새내기 배움터, 간식 행사, MT 등 주요 행사를 약 30명의 집행부원과 함께 준비하며, 학우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직접 발로 뛰었습니다.
Q: 지난 학기 가장 기억에 남았던 활동이나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A: 연세대학교 개교 140주년 기념 무악 대동제에서 ‘GLC역 9와 3/4 승강장’ 부스를 운영했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학생회실에서 늦게까지 노력했고, 행사 당일에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기기도 했지만, 집행부원들과 힘을 합쳐 무사히 운영했죠. 많은 학우와 선후배, 교직원분들이 부스를 즐겁게 방문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뿌듯했어요.
Q: GLC를 다니면서 가장 즐거웠거나 자랑스러웠던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올해 10월, 글로벌인재대학 창립 10주년 행사에서는 학생회 주관으로 스탠딩 파티를 기획하고 운영했습니다. 약 3개월간 준비한 끝에 신입생부터 졸업생 선배님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학생회 주관 행사마다 학우들의 감사와 만족스러운 반응을 들을 때마다 그동안의 노력이 보람 있게 느껴졌습니다.
Q: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나 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제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는 단순한 성공이 아니라, 따뜻하고 신뢰받는 인간관계를 쌓는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칭찬 릴레이의 다음 주인공을 추천해 주세요!
A: 국제통상전공 23학번 신율 학생을 추천합니다. 신율 학생은 올 한 해 저와 함께 학생회 활동을 하며 집행위원장으로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태도와 성실함, 열정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1년 동안 가까이서 함께 활동하며 지켜본 결과, 칭찬할 만한 점이 많았습니다.
현재 신율 학생은 Y’sGap 글로벌인재대학 학생 홍보대사 회장을 맡고 있으며, 타고난 리더십과 함께 단과대 내 다양한 구성원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활발한 대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러 활동 속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돋보이는 학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