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어문화교육전공 ‘국립국어원’ 견학
한국언어문화교육전공 ‘국립국어원’ 견학
[사진1. 한국언어문화교육 전공 견학 기념 단체 사진]
지난 9월 23일, 한국언어문화교육 전공생과 <한국어어문규범> 과목 수강생들이 국립국어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의 언어생활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구 사업과 한국어 정책 수립 방향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한국어 교육 관련 자원과 교사를 위한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점을 해결하였다. 방문 일정은 국립국어원 1층 전시 체험관에서 국어 관련 영상 콘텐츠를 체험하며 마무리되었다.
[사진2. 특강을 듣고 있는 학생들]
10년간 구축된 한국어 학습자 말뭉치 1,588만 어절 공개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한송화 교수)과 국립국어원(이하 국어원)은 2015년부터 구축해 온 한국어 학습자 말뭉치 총 1,588만 어절(108개 언어권)을 8월 29일(금)부터 국립국어원 한국어 학습자 말뭉치 나눔터(https://kcorpus.korean.go.kr)를 통해 공개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학습자 말뭉치는 한국어 연구, 사전 편찬, 기계 번역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외국인 학습자의 한국어 사용 양상을 분석해 자주 틀리는 어휘·문법·표현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효과적인 한국어 교수법 개발과 교재 제작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개로 한국어 학습자 관련 연구와 교육 현장에서의 실제 자료 활용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사진3. 한국어 학습자 말뭉치 홈페이지]
참고사이트: https://kcorpus.korean.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