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학기 GLC 전공학업우수상 및 (최)우등생 수상자 인터뷰: 김사라 학생(국제통상전공 23.5학번), 홍지민 학생(국제통상전공, 정치외교전공 21학번)
2025-1학기 GLC 전공학업우수상 및 (최)우등생 수상자 인터뷰:
김사라 학생(국제통상전공 23.5학번), 홍지민 학생(국제통상전공, 정치외교전공 21학번)
“한국과 국제사회를 잇는 다리가 되고 싶어요.”
[사진1. 김사라 학생(국제통상전공 23.5학번)]
국제통상전공 23.5학번 김사라 학생이 2025-1 GLC 전공학업우수상을 받으며 학업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일본에서 태어나 한국과 국제사회를 잇는 다리가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워온 김사라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수상을 축하합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수상 소감을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국제통상전공 23.5학번 김사라입니다. 전공학업우수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저를 추천해 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업에 더 집중하며 꾸준히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Q: 학업 열정이 남다르신데요. 국제통상전공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A: 저는 일본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일본 학교에 다녔지만, 초등학교 시절부터 재일교포 친구들과 함께 주 1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는 교실에 다녔습니다. 덕분에 자연스럽게 한국과 국제사회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한일 관계에 기여하고 싶다는 꿈으로 이어졌어요. 중·고등학교를 거치며 국제관계와 외교, 국가 간 교류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대학에서 더 깊이 공부하고자 국제통상전공을 선택했습니다.
Q: 구체적인 목표가 뚜렷하시네요.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고 싶으신가요?
A: 국제관계와 외교뿐 아니라 경영과 경제까지 폭넓게 배우며, 앞으로 국제사회에서 의미 있는 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한국과 다른 나라를 연결하며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Q: 이번 학기 수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은 무엇인가요?
A: ‘융합 세미나: 지정학과 지경학의 패러다임’ 수업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흔히 국가 간 외교나 경제를 따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 수업에서는 모든 분야가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는지 배우게 되었어요. 시야가 넓어졌고, 제가 국제통상학을 선택한 이유를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된 수업이었습니다.
Q: 혹시 추천하고 싶은 수업도 있을까요?
A: 전공 수업으로는 김동현 교수님의 ‘경제학의 이해: 이론과 정책’을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경제학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교수님의 꼼꼼한 설명 덕분에 흥미를 느끼며 공부할 수 있었어요. 교양 수업으로는 장채린 교수님의 ‘학술 글쓰기와 프레젠테이션’을 추천합니다. AI시대에도 챗GPT를 활용하면서 자신만의 글쓰기와 발표 역량을 키울 수 있어 매우 유용했습니다.
Q: 뛰어난 학업 성과를 만든 공부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A: 가장 중요한 건 수업 시간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모르는 부분은 수업 후 교수님이나 친구들에게 바로 질문해 확실히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시험 기간에는 2주 전부터 역산해서 학습 계획을 세우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요. 이런 작은 습관들이 큰 차이를 만든 것 같습니다.
Q: 학업 외에 대학 생활 동안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가장 큰 목표는 교환학생으로 다른 나라에서 생활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영어 실력을 높이고, 국제사회를 깊이 이해하는 역량을 키우고 싶어요. 또, 중학생 때부터 이어온 테니스를 대학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가며 대회 입상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학업과 대외 활동을 균형 있게 이어가는 것이 제 대학 생활의 핵심 목표입니다.
이번 GLC 전공학업우수상 수상은 김사라 학생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사라 학생이 만들어갈 활기찬 도전과 성장의 행보가 주목된다.
“국제통상과 정치 외교,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사진2. 홍지민 학생(국제통상전공, 정치외교전공 21학번)]
국제통상과 정치외교를 복수전공하고 있는 21학번 홍지민 학생이 최근 우수한 성적을 인정받아 교무처 (최)우등생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놀라움과 감사함이 교차했다고 전한 홍지민 학생은, 학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수업과 공부 방법, 앞으로의 계획까지 솔직하게 공유하였다.
Q: 먼저 수상을 축하합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국제통상과 정치외교를 복수전공하고 있는 21학번 홍지민입니다. 성적을 확인했을 때 이미 예상보다 높아서 놀랐는데, 수상 대상자라는 이메일을 받고 나서는 또 한 번 깜짝 놀랐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마음이 가장 컸습니다.
Q: 국제통상과 정치외교, 두 전공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A: 어릴 때부터 국제정치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여기에 경제와 경영 관련 과목까지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제통상을 선택했죠. 다음 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에 나설 계획이고, 장기적으로는 국제기구 진출에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Q: 학기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수업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허재영 교수님의 ‘로컬 거버넌스와 사회 혁신’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한 학기 동안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현장을 뛰어다니며 조사하는 경험이 정말 새로웠어요. 무엇보다 학우들과 주고받는 피드백 속에서 배우는 과정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Q: 성적을 높이는 나만의 공부 비법이 있을까요?
A: 저는 시험 2~3주 전부터 공부를 시작하고, 하루 단위로 계획을 세웁니다. 계획을 100% 따라가지 못해도 남는 시간에 보충하며 유연하게 공부하는 편이에요. 특히 에세이형 시험에서는 내용을 백지에 적고, 기억이 안 나는 부분은 빨간 펜으로 반복해 완전히 외울 때까지 연습합니다.
Q: 남은 대학 생활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이제 한 학기만 남았는데, 대부분의 목표는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졸업 후 목표에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활동에 집중하려 합니다. 그중 하나가 멘토 활동입니다. 교내 GLC 멘토링 프로그램 등에서 후배들을 도우며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싶어요.
홍지민 학생은 성실함과 목표 의식으로 대학 생활을 알차게 보내고 있다. 앞으로 국제무대에서도 멋진 활약을 보여줄 모습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