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문화 체험
서울 문화 체험
[사진1. 남산타워에서의 단체 사진]
지난 9월 26일(금), 맑고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GLC 재학생들이 특별한 여정을 떠났다. 신촌과 국제캠퍼스에서 출발한 학생들은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이어진 여정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의 매력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첫 일정은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남산타워였다. 최근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더욱 유명해진 이곳에서 학생들은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도심 전경을 한눈에 담으며 서울의 다채로운 풍경을 만끽했다. 굿즈 숍을 둘러보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아이템을 구경하고,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2~6. 전망대를 구경하는 학생들]
남산타워 관광을 마친 뒤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음식인 불고기 정식이 저녁 식사로 제공되었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입안을 가득 채우자, 학생들은 하루의 피로를 잊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7. 저녁 식사를 하는 학생들]
이후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창경궁 야간 관람이 이어졌다. 춘당지 앞에서는 ‘물빛 연화’ 미디어아트 공연이 펼쳐져, 가을밤의 고즈넉한 궁궐을 배경으로 화려한 빛과 소리가 어우러졌다. 학생들은 전통과 역사가 살아 있는 공간 속에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된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 학생들은 전문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궁궐 곳곳을 구경하고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배웠다.

[사진8~12. 창경궁 야간 개장]
Siyu Liu 학생(글로벌기초교육학부 컴퓨팅계열 25학번)은 “한국에 온 지 한 달 만에 처음으로 서울타워와 창경궁에 갔는데, 정말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통해 더 많이 배우고 싶다”라고 전했다. 또한 Tsend Ayush 학생(글로벌기초교육학부, 사회과학계열 25학번)은 “낮에 본 남산타워가 정말 멋졌고, 저녁에 본 궁의 경치도 인상적이었다. 서울의 아름다운 장소들에 방문하고,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에게 서울의 가을을 온몸으로 느끼고, 역사와 문화를 깊이 마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GLC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