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C × 오사카대학, 교환학생 프로그램: Misaki Kato학생 인터뷰
GLC × 오사카대학, 교환학생 프로그램: Misaki Kato학생 인터뷰
2021년 7월 20일, 글로벌인재대학과 일본 오사카대학 한국어학부가 첫 협정을 맺은 이후, 양교 간의 교류는 꾸준히 이어지며 학생들에게 새로운 학문적 기회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오사카대학은 1931년 설립된 일본의 명문 대학으로, 4개 캠퍼스와 11개 학부, 16개 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본인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역사 깊은 학교다. 2023년 QS 세계 대학 순위에서 68위에 오르며, 글로벌 엘리트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어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에요.”
[사진1. Misaki Kato학생]
GLC를 찾는 오사카대학 학생들은 GLC의 교과목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학문적 경험을 폭넓게 쌓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한국어 실력을 쌓는 것은 물론, 한국의 역사와 사회, 문화적 맥락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1년 동안 GLC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한 오사카대학 가토 미사키 학생은 “한국어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그는 한국언어문화교육전공과 문화미디어전공 수업을 통해 교육자 시각에서의 한국어와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익혔다고 덧붙였다.
GLC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가토 학생은 “여러 나라 사람과 교류하며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이 가장 매력적이었다”라고 말했다. GLC 캠퍼스에 대한 첫인상도 매우 긍정적이었다. 그는 “예상보다 많은 타 국가 출신 학생들과 일본 학생이 함께 공부하고 있어서 놀랐어요. 캠퍼스가 넓고, 식당 메뉴도 다양해서 강의실로 가는 길조차 즐거웠습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한국의 역사와 영화를 연계한 수업을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꼽았다. 영화 속 감독의 해석과 이야기 구성 방식을 분석하며 수업에 참여하는 경험은 매우 흥미로웠다고 덧붙였다.
“오사카에서도 이어지는 GLC에서의 추억”
[사진2. GLC에서 대학 생활을 즐기는 Misaki Kato학생]
공부 외에도 한국에서의 일상은 가토 학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 그는 한국 음식 중 가장 그리운 음식으로 육회를 꼽으며, “일본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는 음식이라 아쉽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한국어로 대화하며 얻은 자신감은 일본으로 돌아가서도 이어가고 싶은 소중한 배움이었다”라고 전했다.
“시야가 넓어진, 삶의 자산 같은 교환학생 경험”
유학 생활을 마친 지금, 가토 학생은 이번 경험이 단순한 교환학생 생활을 넘어 삶의 소중한 자산이 되었다고 말한다. 가토 학생은 앞으로 GLC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할 후배들에게 “해외 생활을 통해 시야가 넓어졌어요. 앞으로 취업을 준비할 때도 이 경험은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가능하다면 1년 유학을 추천하고 싶어요.”라고 조언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그의 말처럼, GLC와 오사카대학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학문적 경험과 문화적 교류를 동시에 제공하며, 학생들에게 한층 넓은 세계를 열어주고 있다. 앞으로도 두 대학 간의 활발한 협력은 세계를 무대로 꿈꾸는 학생들에게 더 넓은 기회를 열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