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인재대학(GLC),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및 ㈜세아홀딩스와 장학금 기부 협약 체결

작성일 : 2021년 06월 25일

글로벌인재대학(GLC),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및 ㈜세아홀딩스와 장학금 기부 협약 체결

– 매년 16명의 학생이 각 400만 원씩 연간 6,400만 원 규모





글로벌인재대학(Global Leaders College, 이하 GLC)은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주)세아홀딩스와 각각 외국인 학생을 위한 장학금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1기 장학생을 6월 22일 선발하였다. 매년 16명의 학생이 각 400만 원씩 장학금을 지원받는 연간 6,400만원 규모이며, 첫 협약 기간 3년 동안 총액 192,000,000만 원이다.


철강제조 전문기업 세아그룹은 자산 5조 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 중 2021년 기준 국내 46위이며, 국내외 40여 개 계열사를 거느린 대기업이다. 세아그룹이 1992년에 공익법인으로 설립한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이사장 이순형)은 인재 양성 장학사업과 학술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장학금을 통해 매년 100명 이상의 대학(원)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사회 공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세아홀딩스(대표이사 천정철, 이태성)는 세아그룹 자회사의 사업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전략 수립과 경영 지원, 출자자산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지주회사로, 세아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기업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1학년도 GLC-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장학금과 GLC-세아홀딩스 장학금의 1기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된 16명의 학생은 국적별로 미국 2명, 노르웨이 1명, 베트남 4명, 일본 3명, 중국 2명, 홍콩 2명, 대만 1명, 몽골 1명이다. 학업 우수성, 리더십, 교내 및 교외 활동(동아리, 봉사활동 포함), 한국어 능력(TOPIK 4급 이상) 등의 기준에 따라 서류/면접평가를 거쳐 GLC 장학위원회에서 선발하였다. 매년 지원받는 16명의 장학생은 장학금 이외에 재단에서 개최하는 장학생 캠프 및 문화공연 등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사진 : Zoom을 통해 학장과의 간담회에 참여한 1기 장학생들]


GLC 김성문 학장은 “이번에 큰 규모의 장학금을 희사하신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의 이순형 이사장님과 세아홀딩스의 천정철, 이태성 대표이사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한류 열풍과 국격 신장에 발맞춰 글로벌 교육의 메카로 인정받는 연세대 GLC로 외국인 학생의 입학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얼마 전 (주)현대에너지솔루션과 매년 인턴십 6명, 장학금 4명의 산학협력도 체결하였는데, 앞으로도 GLC 학생들을 위해 이와 같은 산학협력을 계속 확대하겠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1기 장학생 인터뷰


ONO, KEISUKE (한국언어문화교육전공 19학번, 일본)

Q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된 소감 부탁드립니다.

  우선 이런 특별한 기회를 주신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그리고 글로벌인재대학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최초로 모집된 세아재단 1기 장학생으로 선발되어서 너무나 영광스럽고 GLC에 입학해서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던 여러 일들이 보답을 받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공부할 힘이 되었습니다.


Q 대학 생활 동안 또는 졸업 후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는 현재 한국언어문화교육을 전공하고 있고 조금 늦긴 했지만 이번 학기부터 문화미디어 전공을 복수전공 하려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두 전공의 공통점이자 제가 가장 관심이 있는 분야인 한국 문화에 대해 더욱 깊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학부-대학원 연계과정을 이용해서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이 지금 제가 가장 이루고 싶은 큰 목표입니다.


Q 대학 생활 동안 했던 활동 중 기억에 남는 일/후배에게 추천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대학 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외국인학생회에서 활동을 했던 것입니다. 제가 입학했을 당시에는 한국어 실력이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외국인학생회로부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었고, 저 또한 다른 외국인 친구들에게 제가 받았던 만큼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기획했던 행사 하나하나가 기억에 많이 남아있고, 해냈다는 것에 아주 뿌듯함을 느낍니다. 후배분들께서는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많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냥 받기만 하는 학교생활이 아니라 스스로가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대학생활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JAMSHED, JAIME TAYLOR (문화미디어전공 20학번, 미국)

Q 자기 소개를 간단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미국 텍사스에서 유학 온 제이미라고 합니다. 현재 문화미디어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장학생으로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후배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선배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과 우리 학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Q 한국에 유학 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한국 학생들이 많은 기숙형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친숙해졌고, 주변 지인들의 권유로 유학을 오게 되었습니다. 비록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지만 전공 공부는 물론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고, 계획한 대로 조금씩 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장학생으로서 코로나19 이후에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이나 특별한 계획이 있나요?
  아카라카에도 참여하고 싶고 연고전에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대학 생활 동안 했던 활동 중 기억에 남는 일은 졸업생 초청 특강에 참여한 일입니다. 취업에 대한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선배님이 하신 말씀을 듣고 취업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어느 정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졸업하면 저도 나중에 후배들에게 취업 특강을 하고 싶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현대에너지솔루션에서 인턴을 하게 되었는데, 열심히 근무해서 많은 경험도 쌓고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TRAN PHUONG HA (응용정보공학전공 18학번, 베트남)

Q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된 소감 부탁드립니다.

  우선 장학생으로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기뻤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다른 장학생들을 만났을 때에는 너무 설레었고, 모두 외국분이신데 한국어를 잘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부끄럽기도 하면서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Q 대학 생활 동안 또는 졸업 후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지식을 더 많이 배우고 공유하고 싶습니다. 응용정보공학 1기 전공생, 그리고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1기 장학생이라는 아무도 걸어가보지 못한 길을 갈 수 있는 것은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누군가 먼저 해보고 조언을 줬으면 하는 바람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조언을 받지 못했으나 제 후배들은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대학 생활 동안 했던 활동 중 기억에 남는 일/후배에게 추천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대학 시절 좋은 추억이 너무 많아서 가장 좋았던 일을 하나만 고르기가 어렵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2019년 아카라카입니다. 매우 멋진 축제인데, 작년과 올해 모두 코로나로 인해 연기된 것이 안타깝습니다. 대학 시절은 인생의 마법의 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없을 수도 있으니 후배분들께서는 주저하지 마시고 기회가 될 때마다 한국의 구석구석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AKSELSEN, ANN MARIELLE INOC (문화미디어전공 20학번, 노르웨이)

Q 본인 소개와 함께 장학생으로 선정된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노르웨이에서 유학 온 Ann Marielle 이라고 합니다. 한국이 좋아서 유학을 오게 되었는데, 우선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세아홀딩스와 GLC에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많이 놀랐는데 너무나 기쁘고 영광입니다. 우리 학교를 대표하고 후배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Q GLC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연세대는 한국에서 가장 좋은 대학교 중 하나이기 때문에 최고의 교수님들뿐만 아니라 최고의 학생들에게도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서 생각, 감정, 가치관 등을 공유하면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제가 하는 일을 통해 세상을 조금이라도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학생들이 자기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Q 코로나 이후에 하고 싶은 일이나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코로나로 인해 입학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강의 및 교내 활동이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쉽습니다. 상황이 빨리 나아져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동아리도 참여하여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인턴십도 해보고 싶고, 동아리 활동이나 봉사활동 등을 통해 폭넓은 대학생활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HUNG, HOI YIU KRYSTI (국제통상전공 18학번, 홍콩)

Q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된 소감 부탁드립니다.

  일단,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과 김성문 학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단과대와 협약을 체결하고 이렇게 장학금을 제공해 주는 것이 흔치 않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1기 장학생으로서 선정된 다른 친구들과 함께 앞으로 더 열심히 할 것을 약속하고 이 기회를 통해서 더 좋은 글로벌리더가 되겠습니다.


Q 대학 생활 동안 또는 졸업 후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대학 생활에 이루고 싶은 목표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경험을 쌓으면서 어제보다 더 성장한 사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몇 년간 많은 활동을 하면서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고 만족해요. 입학 전부터 하고 싶었던 교환학생도 다음 학기에 갈 예정입니다. 국제통상을 전공하면서 무역, 해외 진출과 마케팅에 관심이 생겨서 졸업 후에는 훌륭한 해외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어제보다 더 성장한 사람이 될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어 같이 성장하게 만드는 존재가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이 목표를 향해 노력하겠습니다.


Q 대학 생활 동안 했던 활동 중 기억에 남는 일/후배에게 추천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다른 재단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다양한 나라에서 온 유학생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우리 팀원들은 모두 저보다 나이가 많고 15년이나 차이가 나는 박사 학생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문화 배경과 나이 차이로 각자 작업하는 방식이 달랐지만 선배님들과 함께 일하면서 인생 조언도 많이 얻었고 같은 일인데도 다른 각도 혹은 방법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대학에 와서 나와 너무나도 다른 사람들을 만난 것은 모두 소중한 추억이며 덕분에 오히려 제 자신을 더 알게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와 비슷한 사람들보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배웠어요. 새로운 일을 도전하는 것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은 당연히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과보다 그 과정과 경험 속에 배웠던 것이 더 소중합니다. 

용기 내서 도전하면 성공이든 실패든 졸업하고 뒤돌아보았을 때 후회하지 않게 해준 지금의 자신에게 감사할 거예요. 4년이라는 세월이 짧고 금방 지나가서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다 하면서 대학 생활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특히 코로나 때문에 학교생활을 하지 못한 신입생들도 나중에 꼭 남은 학기를 충실히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Altansukh Myagmar Erdene (국제통상전공 18학번, 몽골)

Q 세아홀딩스 장학생으로 선정된 소감 부탁드립니다.

  장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GLC 학장님과 행정팀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몽골 유학생으로서 지금까지 학업적인 부분 및 학교 활동 등 열심히 한 점을 고려해주시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은 너무나 큰 영광이고 기쁨입니다.


Q 대학 생활 동안 또는 졸업 후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내년 2월에 졸업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고 한국에서 국제통상 전공을 살려 취업할 예정입니다. 여름방학 때 인턴 및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과 몽골의 기업이나 기관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Q 대학 생활 동안 했던 활동 중 기억에 남는 일/후배에게 추천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처음으로 조교를 했던 것과 외국인학생회가 개최한 행사 중 비정상회담 토론 대회에 참여한 일들이 제일 기억에 남은 대학 활동인 것 같습니다. 선배님, 후배들과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면서 서로 알아가고 배워가는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후배들에게 GLC에서 개최하는 여러 행사나 다양한 특강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관심 있는 동아리나 학교 이외의 공간에서 활동하는 것도 너무나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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