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혜 겸임교수, ‘AI문화예술스토리텔링’ 포럼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

작성일 : 2021년 06월 25일
  • 박지혜 겸임교수, ‘AI문화예술스토리텔링’ 포럼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


  지난 6월 15일(화),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문화예술의 유의미한 프로젝트로서 ‘AI문화예술스토리텔링’ 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이 지원하는 GLC 문화미디어전공 전공 강의인 ‘AI문화예술스토리텔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AI가 있어 더욱 빛날 나의 미래’라는 주제에 따라 오전에는 TED 형식의 학생 발표로, 오후에는 교수자의 발표로 진행되었다.


  박지혜 교수가 이끈 ‘AI문화예술스토리텔링’은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의 사회혁신전환 과목으로 선정되어 AI시대에 `문화예술스토리텔링`을 통해 리더가 되고자 하는 학생, TED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다른 이에게 AI시대 문화예술스토리텔링에 대한 대해 희망을 주고자 하는 학생, 사회 혁신적 가치관을 갖고 자신의 배움을 통해 사회 혁신을 도모하고자 하는 열정을 지닌 학생, 학기말 자체 기말 프로젝트로서 AI시대 문화예술 포럼에 연사자로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의 핵심 목표는 포스트코로나로 가속도가 붙은 AI시대를 현장에서 경험함으로써 변화에 대한 이해를 늘리고 AI와 문화예술의 현주소를 통해 트렌드를 파악하며 AI를 활용하고 경쟁력을 갖기 위해 길러야 하는 능력에는 무엇이 있는지 생각함으로써 자신의 방향성과 비전에 탐구하는 데 두었다.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부터 문화예술 분야 활용 트랜드와 박지혜 교수자 본인이 실제 공연 산업에 활용하고 있는 살아있는 경험담을 토대로 커리큘럼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두 가지 형태인 ‘하이브리드’형 발표 방식으로 포럼을 진행하였다.


[사진1. 온·오프라인 발표에 참가한 학생들]


  고등교육 혁신원의 특별 교육 예산으로 박지혜 교수 이외에도 TV 프로그램 SBS vs. 인간에서 다뤄진바 있는 AI 작곡 프로그램 ‘EVOM’ 개발자인 GIST 안창욱 교수를 섭외하여 특강과 QnA 세션을 진행하였는데 이런 다각면의 긍정적 자극을 통해 학생들은 ‘Ai 시대 기회인가 경쟁인가-김세은’, ‘Ai는 창의적 솔루션을 대체할 수 있을까-신수빈’, ‘어둠을 이끄는 기술-오윤지,정선호’ 등의 주제로 뛰어난 창의성과 혁신성을 보여주었다.


해당 영상은 아래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zOFbAZqh9w&list=PL2pdSUdfT_EUaGUj2FT6-zlAixuTNXwpe&index=1


[사진2. 저녁 공연 중 인공지능 작곡 과정 설명 중인 박지혜 교수]


포럼은 GLC 겸임교수이자 TED 메인무대 한국인 최초 연사자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의 독주회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베토벤은 총 10곡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남겼는데, 박지혜 겸임교수는 AI 작곡 프로그램을 통해 베토벤의 소나타들을 분석한 결과물로 11번째 바이올린 소나타를 완성했다.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제11번은 이 공연에서 세계 최초로 연주됐으며, 그 자체로 AI 문화예술 스토리텔링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박지혜 교수는 오는 9월, TEDx 독일 담슈타트 공대에 기조 연사자로 Ai-Performer 라는 주제를 발표하며 10월에는 인공지능 로봇과 최장기간 콜라보 공연 기네스북 도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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