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히라 학생, 해외 인턴십에 도전

작성일 : 2018년 10월 10일

샤히라 학생, 해외 인턴십에 도전

모국에서 6주 간 ARBA Travel & Tours 인턴십 체험 

 




졸업을 앞둔 글로벌인재대학 학생들은 자신에게 맞는 분야에 취업하기 위해 다양한 인턴십을 알아보고 경험하고 있다. 지난 겨울방학, 국제통상전공 샤히라 학생은 말레이시아 여행사, ARBA Travel & Tours 에서 6주 간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겨울 인턴십을 위해 샤히라 학생은 8월 초부터 인턴십을 준비해왔다. 말레이시아 출신의 샤히라 학생은 모국의 기업에서 실무경험을 쌓고 싶어서 말레이시아 인턴십을 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인턴십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서류전형과 인터뷰를 거친다. 국가별, 기업별로 선호하는 이력서 형식 및 자격요건들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먼저 조사한 후 그 내용에 맞춰 준비를 시작하였다. 말레이시아에서는 봉사활동 경험이 많은 지원자를 선호하기 때문에 샤히라 학생은 고등학교, 그리고 글로벌인재대학에서의 봉사활동에 대한 내용에 초점을 맞춰 이력서를 작성하였다. 샤히라 학생은 “이력서 준비를 할 때 교환학생 프로그램 중이었기 때문에 뉴질랜드에 있었습니다. 그 곳에서 취업경력개발센터를 방문하여 인턴십 관련 상담과 이력서 첨삭지도를 받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라며 학교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하였다.  

 



서류전형에 합격한 후 영상통화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샤히라 학생은 인터뷰 전, 해당 기업이 어떤 회사이며, 어떤 일을 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철저하게 조사했다. 샤히라 학생은 당시 인터뷰 상황에 대해 공유하였는데, 자기소개를 한 후 회사를 선택한 이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일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물었다고 한다. 덧붙여 “그 때 제 생각은, 답을 틀릴지라도 자신 있게 말하고, 배우고자 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하며 인터뷰를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던 자신만의 비법을 소개하였다.  

 

지금도 많은 학생이 인턴십을 준비하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지 못한 학생들은 다양한 경험을 위하여 인턴십을 신청하고, 자신이 원하는 직업이 명확한 학생들은 실무를 경험해보기 위해서 인턴십에 참여하기도 한다. 이에 샤히라는, “길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인턴십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것들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글로벌인재대학 학생들도 기회가 된다면 졸업 전에 인턴십을 꼭 한 번 경험해 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하며 이번 인턴십을 통해 느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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