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및 재외국민 학생들의 학문목적 한국어 쓰기 학습을 돕는 ‘GLC 신입생 대상 한국어 쓰기 동영상강의’: 전공 글쓰기에 활용될 수 있는 5개 주제 20개 강의를 신규 제작하여 제공

작성일 : 2022년 09월 16일

                                

[사진 1. 한국어 쓰기 강의를 하는 김유미 교수(좌), 허재영 교수(우)]

  외국인 학생과 오랜 기간 해외에서 수학한 재외국민 학생들에게 한국어 능력은 한국 대학에서 공부해 나가는 데 있어 필수적인 역량이다. 특히 학문목적 한국어 쓰기는 한국어로의 의사소통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학생이라 할지라도 그 원리와 적용 방법을 몰라 어려워하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에 전공에 진입하기 전 반드시 숙달해두어야 한다. 이에 GLC 교육지원센터에서는 소속 재학생들이 학문목적 한국어 쓰기의 기본 원리와 방법을 스스로 공부하고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GLC 교육지원센터가 제공하고 있는 학습지원 프로그램 중 <GLC 신입생 대상 한국어 쓰기 동영상강의>는 위의 목적과 필요성에 가장 부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종전에 폐쇄형 워크숍 형태로 운영되던 것을 이용 효율성을 제고하고 더 많은 학생들의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개방형 동영상강의 제공 형태로 전환하여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1학년 때 집중적으로 배우고 익혀야 할 학문목적 한국어 쓰기의 기본 원리 및 방법을 11개 주제, 총 38개의 강의로 구성하여 제공하고 있다. 제공 강의들은 외국인 학습자나 재외국민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세분화한 주제 설정과 학술 글쓰기 과정에서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의 원인을 스스로 확인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강의 설계로 GLC 재학생들의 자율적인 학문목적 한국어 쓰기 학습을 돕는다.

                                                          

[사진 2. 구인모 교수의 서평 글쓰기 강의 화면]

 

  2022학년도 2학기에는 5개 주제, 20개 강의를 새로이 제작하여 제공하고 있다. 5개의 주제는 <서평의 글쓰기-읽기 단계>(구인모 교수), <서평의 글쓰기-쓰기 단계>(구인모 교수), <영화 감상문 쓰기>(김유미 교수), <사회과학 보고서의 연구질문 만들기와 사회과학적 글쓰기>(허재영 교수), <사회과학 보고서의 본문 구성하기>(허재영 교수)이며, GLC 전임 교수들이 직접 전공 글쓰기에 활용할 수 있는 쓰기의 기본 방법과 학문목적 쓰기가 갖추어야 할 필수 요소, 학생들이 범하기 쉬운 실수를 바로잡는 법 등을 상세히 강의한다. 이들 주제는 보다 심화된 쓰기 원리 및 방법을 학습하고자 하는 GLC 재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요, 학문목적 쓰기 방법의 숙달은 비단 글쓰기만이 아니라 공부 방법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GLC 재학생들의 수학 능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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