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바이오생활공학전공 실습발표회 및 간담회

작성일 : 2022년 12월 23일

제2회 <PROJECT:BIO> 바이오생활공학전공 실습발표회 및 간담회



[사진 1. 제2회 <PROJECT:BIO> 실습 발표회 및 간담회 단체 사진]



 지난 11월 30일(수) 바이오생활공학전공 정기 실습발표회 및 간담회인 제2회 <PROJECT : BIO>가 정형일 교수와 김성보 교수 및 24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공학관 B038 강의실에서 개최되었다.


 <PROJECT : BIO>는 바이오생활공학 전공 학생회가 주최하는 정기적 발표회 및 간담회로서 2022학년도 1학기 6월 22일에 제1회를 기점으로 시작되었다. 바이오생활공학 전공 수업중 하나인 창의설계 수업과 바이오생활전공실험을 수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연구실의 실습 경험, 연구 실적, 결과에 대한 발표와 고찰에 대해서 발표하는 행사이다. 실습발표회에서 발표하는 학생들은 이 행사를 통해 그간의 연구에 대해 발표할 기회를 갖게 되며, 바이오생활공학전공을 희망하는 1학년들에게 많은 정보와 동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같은 전공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유익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이다.


[사진 2. 제2회 <PROJECT:BIO> 실습 발표회 및 간담회에 참여한 학생들]


 <PROJECT:BIO>는 바이오생활공학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과 전공 중인 학생들 모두가 참석이 가능한 실습발표회 행사이다. 현재까지는 정형일 교수님의 <나노바이오공학 연구실>, 김성보 교수님의 <바이오식품생활공학 연구실>, 이동우 교수님의 <식품생명공학 연구실>, 변상균 교수님의 <의약식품공학 연구실>, 신용 교수님의 <분자진단의공학 연구실>, 그리고 여종석 교수님의 <나노융합시스템 연구실> 등 총 6개 연구실에 바이오생활공학 전공생들이 인턴으로 실습에 참여할 수 있다. 각 연구실마다 연구 분야가 다르므로 다양한 주제의 발표를 들어볼 수 있으며, 참석자들은 전공자의 발표를 통해 관련된 전공 지식을 쌓고 생명공학이라는 큰 분야에 대한 관심을 구체화 시키며 향후 미래에 대한 조망과 통찰력을 키울 수 있다. 실습발표회는 발표자의 평가는 Peer Evaluation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든 참석자가 평가를 하여 총 15점 만점의 점수가 매겨지는데, 참석자들과 교수님들의 피드백도 적극 수렴하며 진행하는 발표회다. 평가에 따라 발표자들의 통합 점수가 가장 높은 3명의 발표자가 가려지게 된다.


[사진 3. 왼쪽부터 유다연 학생(바이오생활공학 21), 이승렬 학생(바이오생활공학 20.5), 

김성보 교수님, 장명경 학생(바이오생활공학 21.5)]


 이번 <PROJECT:BIO>에는 바이오생활공학 전공책임교수 정형일 교수와 바이오생활공학 전공지도교수 김성보 교수가 참석하였다. 정형일 교수는 현재 생명공학과에서 <나노바이오공학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바이오기업인 (주)주빅의 대표이기도 하다. 김성보 교수는 전공과목 강의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바이오식품생활공학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2회 <PROJECT:BIO>에서는 장명경 학생(21.5)이 1등을 차지했으며, 이승렬 학생(20.5)과 유다연 학생(21)이 각각 2등과 3등상을 수상하였다.



이승렬 학생(바이오생활공학전공 20.5)의 수상소감


 먼저, 정형일 교수님과 멘토 김정인 선배님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지난 여름방학과 이번 학기 합쳐서 총 6개월 동안 나노바이오 연구실에서 인턴으로 참여할 기회를 주셔서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미래 취업을 위해 필요한 많은 기계를 다루는 기술과 지식을 배웠습니다. 남은 2번의 인턴 기회를 나노바이오 연구실에 할 예정이며 다음에는 발표 연습을 열심히 하여 1등을 목표하겠습니다!


                                                      

유다연 학생(바이오생활공학전공 21)의 수상소감


 창의설계라는 교과목 덕분에 연구실에서 인턴십을 할 소중한 기회가 생겨 감사했는데 이렇게 최종 실습 발표회에서 뜻깊은 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더욱 뿌듯한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한 번의 성공적인 실험 결과를 위해서는 많은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또 올바른 실험 자세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0시간이란 긴 인턴 기간 동안 옆에서 격려해주시고 지도해주신 대학원생분들과 같이 실험에 임했던 선후배 동료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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