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2학기 GLC Distinction Awards 수상자 인터뷰

작성일 : 2024년 04월 09일

 

[사진: 한재훈 학장과 GLC Distinction Awards 수상자 학생들의 단체 기념 촬영]

 

[Fuka Ishimoto 학생 문화미디어전공 23학번]
간단한 자기소개와 수상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문화미디어전공 23학번 Fuka Ishimoto입니다. 이번에 두 과목에서 상을 받아 매우 영광입니다. 많은 우수한 학생들 가운데 저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재 전공 선택 이유는 무엇이며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어릴 때부터 영화나 음악을 좋아해서 미디어 관련 분야에 취직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분야의 경험을 가지고 계신 교수님들의 수업에 참여하여 시야를 넓혀가고 싶습니다. 또한 수업을 통해 취업에 도움이 되는 포트폴리오 제작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유익했던 수업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역사와영화> 수업은 개인적으로 가장 유익했던 수업이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세계대전부터 6.25전쟁, 민주화운동, 그리고 한국에 뿌리가 있으면서도 해외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등, 한국의 역사를 영화와 토론을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던 수업이었습니다.

대학 생활을 하는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는 앞으로 미디어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가지고 계신 교수님들의 수업을 통해 시야를 넓혀가고자 합니다. 취업할 때 도움이 되는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수 있도록 성장하겠습니다.

학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전공, 교양 수업을 하나씩 알려주세요!
문화미디어전공에서는 현재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는 SNS, 사진·영상 콘텐츠와 관련 있는 이론적인 부분이나 실습하는 과정을 자세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비주얼리터러시> 수업에서는 기본적인 어도비 소프트웨어 사용법을 배우고 실제로 작품 제작도 할 수 있어 추천합니다!

공부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저는 발표 준비를 하거나 보고서 작성을 할 때 집중적인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거나, 남들과 차별된 특별한 주제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래야 발표나 보고서가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huong Anh Hoang 학생 문화미디어전공 23학번]
간단한 자기소개와 수상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미디어전공 23학번 Hoang Phuong Anh입니다. 2023-2학기에 (최)우등상과 GLC Distinction Awards를 받아 매우 기쁩니다. 성적 결과가 잘 나와서 좋았고, 이번 시상식에 자랑스럽게 다녀왔습니다.

현재 전공 선택 이유는 무엇이며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이번 학기부터 문화미디어전공을 선택하였습니다. 학창 시절을 국제학교에서 지냈던 저는 여러 문화의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잡지, 소셜미디어 콘텐츠와 영상 제작과 유관한 작업을 하면서 미디어 분야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커졌습니다. 이러한 동기에서 시각 미디어와 디지털 미디어를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해 문화미디어전공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영상 분야, 특히 편집과 관련 있는 작업을 도전하고 싶습니다. 문화미디어전공 외에는 한국언어문화교육전공도 흥미롭고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앞으로 마이크로전공을 희망합니다.

가장 유익했던 수업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난 1년 동안 가장 유익했다고 생각하는 수업은 김상민 교수님의 ‘비주얼리터러시’ 수업과 이현정 교수님께서 담당하시는 ‘한국어교육개론’ 수업입니다. ‘비주얼리터러시’ 수업에서는 다양한 실습 과제를 통해서 자기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과정 자체가 매우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교수님의 오픈 피드백 덕분에 창의력뿐만 아니라 자기의 스타일과 작품의 메시지를 이미지로 더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능력도 수업마다 조금씩 늘었습니다. 이현정 교수님의 ‘한국어교육개론’의 경우, 교수님께서 복잡하고 이론적인 언어교육학 관련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해 주셔서 배운 것이 정말 많았습니다. 교수님께서 친절하시고 많이 배려해 주셔서 수업 분위기가 항상 편했던 것 같습니다.

대학 생활을 하는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의 첫 번째 목표는 전공에 관한 실력을 최대한 빨리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졸업 후에 한국에서 취업하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어서 나중에 자신 있게 근무하기 위해 한국문화와 매우 발전하고 있는 멀티미디어,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 대해 깊게 알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학년이 되면 다른 문화에 대해서도 풍부한 시선을 갖추기 위하여 해외 교환프로그램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준비할 게 많겠지만, 충분한 열정이 있으면 정해진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학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전공, 교양 수업을 하나씩 알려주세요!
추천하는 전공 수업은 이현정 교수님께서 담당하시는 한국언어문화교육전공의 ‘한국어교육개론’입니다. 교수님의 수업 덕분에 한국어교육학 분야의 기초 한국어 교수 내용 또한 교수 기술을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잘 배웠습니다. 한국어 학습과 교수 이론은 한국어 학습자와 교사의 입장 모두를 다루기 때문에, 가르치는 방법뿐만 아니라 한국어 배우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추천하는 교양 수업은 김수연 교수님의 ‘대학생을위한지속가능한식생활관리’ 수업입니다. 이 수업을 통해서 자신의 식생활에 대해 자세히 분석하여 더 좋은 식생활 패턴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배웠습니다. 특히 공부가 바쁘거나 기숙사 생활을 하는 대학생이라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에 이 수업이 유익할 것입니다.

공부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저의 첫 번째 공부 노하우는 강의를 요약하는 것입니다. 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그날의 강의의 전체 주제와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항상 교수님께서 주신 피피티나 강의자료를 미리 훑어 보면서 모르는 개념이나 단어를 검색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수업 중에도 중요한 제목과 키워드를 적어놓고 시험을 보기 전에 한 번 더 모든 강의를 요약하면 강의 내용을 잘 기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노하우는 창의력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과제를 할 때 교수님께서 설명해 주신 가이드라인을 그냥 따라 하는 것 대신 가이드라인은 지키되 자기의 생각과 새로운 시선을 창의적으로 반영하고 내용을 신선하게 전달하는 방식을 찾으면 훨씬 더 좋은 평가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학기 수업을 들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지난 학기에는 아쉽게 전공 수업이 없었지만 관심이 많던 식품 관련 수업을 수강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문화미디어전공생인 제가 오히려 전공과 관련 없는 식품과학의이해, 4차산업혁명과푸드테크, 대학생을위한지속가능한식생활관리 등의 수업을 듣는 것을 보면 저도 신기했었습니다. 그러나 관심이 많은 분야라서 정말 즐겁게 수강했습니다. 이 수업들을 수강한 후 우리 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만큼 좋았습니다. 문화미디어 분야 외에 다른 좋아하는 분야의 교양 수업들을 들을 수 있어서 1학년 2학기가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타케다 리엘(Riel Takeda) 학생 교육학과 23학번]
간단한 자기소개와 수상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3학번 교육학과 타케다 리엘이라고 합니다. 지난 학기에 이어 다시 이러한 영광스러운 상을 받아서 정말 기쁩니다. 이 상에 대한 감사와 기쁨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전공 선택 이유는 무엇이며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한국 교육에 관심이 많아 직접 한국에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교육학과를 선택하였습니다. 현재는 교육학 분야 중에서도 교육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나중에 심리학과를 부전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가장 유익했던 수업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유미 교수님의 ‘GLC 한국어 고급 글쓰기’입니다. 학술적인 한국어 글쓰기를 배우는 수업인데 교수님께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수준에 맞게 친절히 지도를 해주셔서 수업 듣기 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글쓰기 실력이 훨씬 더 좋아졌고 실제로 토픽 글쓰기 성적도 많이 올랐습니다. 외국인 학생들이 꼭 들었으면 하는 수업입니다.

대학 생활을 하는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한국 전국 일주 여행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유명한 관광지부터 외국인들이 잘 안 가는 지역까지 다 가보고 직접 한국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평생 잊지 못할 다양한 추억을 만들고 싶고 잊지 못할 유학 생활을 보내고 싶습니다.

학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전공, 교양 수업을 하나씩 알려주세요!
김효경 교수님의 <대중음악의이해와감상>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교수님께서 시각 자료를 활용하면서 대중음악의 역사와 특징 등에 대해 유머 있게 열정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음악에 대한 기초지식이 많이 없는 저도 재미있게 부담 없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공부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휴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몇 시간 동안 계속 공부하면 피곤해서 집중력이 흐려질 때가 꼭 있는데 그럴 때는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잠깐 잠을 자는 등 적당히 휴식을 취해야 더 효율적으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학기 수업을 들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2학기 때 처음으로 들은 전공 수업이 기억에 남습니다. 팀티칭 방식이라 주마다 교수님들이 번갈아가면서 다양한 교육학 분야에 대해 가르쳐 주시는데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나중에 어떤 전공 수업을 들을지 자신의 관심사를 알아갈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ZHANG HUITING 학생 문화미디어전공 23학번]
1.간단한 자기소개와 수상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미디어전공 23학번 ZHANG HUITING입니다. 처음으로 GLC Distinction 상을 받았습니다. 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고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현재 전공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며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고등학교 때부터 K-POP과 한국 예능에 관심이 생겼고, 고품질 영상 촬영법에 관한 내용을 배우고 싶어서 문화미디어전공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제작과 편집에 관한 일을 하고 싶어서 다양한 수업을 통해 지식을 쌓고 있으며 과제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가장 유익한 수업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금까지 저에게 가장 유익했던 수업은 김상민 교수님의 <비주얼리터러시>입니다. 23학년도 1학기에 이 수업을 수강했었는데 과제가 너무 많아서 조금 힘들었지만, 수업을 통해 Photoshop, After Effects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영상을 편집하거나 포스터를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수님도 항상 모든 학생의 과제에 대해 일일이 피드백을 주셔서 큰 도움을 받았고, 배운 게 정말 많고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생활을 하는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일단 학교에서 다양한 수업을 통해 문화미디어전공에 관한 기본 지식을 많이 쌓고 한국어 능력도 향상시키고자 노력 중입니다. 앞으로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장학금을 받고 싶습니다. 또한 다양한 학교 활동에도 참여하고 한국 친구와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싶고 후회 없이 대학 생활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재학 중에 촬영 현장이나 방송국에 가서 실습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학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전공, 교양 수업을 하나씩 알려주세요!
추천하고 싶은 전공 수업은 김상민 교수님의 <비주얼리터러시> 수업입니다. 과제가 조금은 많지만 배울 점이 더 많아서 문화미디어전공을 이수하고 있는 학우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추천하고 싶은 교양 수업은 전혜림 교수님의 <시각문화읽기> 수업입니다. 이 수업을 통해 철학적, 정치적, 그리고 문화적인 예술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게 되어서 한 학기 동안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한국어가 많이 부족했지만 교수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고 덕분에 한국어 능력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예술 철학과 역사에 관심이 있는 학우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공부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수업을 들으면서 메모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메모하면서 이해 못 한 부분이 있으면 수업이 끝난 후 꼭 교수님께 도움을 청하는 편입니다. 복습할 때는 메모한 내용을 보면서 정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수업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학기 수업을 들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지난 학기 기말고사 기간 때 친구와 함께 밤새우고 공부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때 눈이 많이 내렸는데, 밖에서 학우들이 즐겁게 눈싸움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함께 즐기고 싶었지만, 복습해야 하는 과목이 너무 많아서 밤새워 공부했습니다. 밤새우는 게 너무 힘들었지만 친구와 이런 특별한 기억을 남길 수 있다는 것도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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