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C-세아그룹 4기 장학생 선발

작성일 : 2024년 06월 11일

GLC는 세아그룹과의 장학금 기부 협약을 통해 매년 외국인 학생 9명을 선발하여 학기당 200만 원씩의 장학금을 2년간 지원하는 장학기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에 제4기 GLC-세아그룹 장학생 9명을 선발하였으며, 지난 5월 14일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에서 개최한 장학증서 수여식에 우리 GLC 장학생들과 학장단을 포함한 총 6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하였다. GLC 학장단은 수여식 행사 전 ㈜세아홀딩스 이태성 사장을 접견하여 기금 후원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1. 세아타워에서 진행된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사진2. (좌) JINRONGFU 학생, (우) YINGJUN SHEN 학생]

이번 제4기 장학생은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몽골 국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터뷰를 통해 해당 학생들의 소감을 자세히 들어보았다.

4기 장학생 인터뷰

Syenni Lee 학생(국제통상전공, 22학번)

GLC-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된 이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최근 근황을 알려주세요.
지금은 학기 중이라 열심히 전공 수업을 듣고 공부하고 여러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에 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부모님이 제가 어릴 때부터 한국 드라마, 예능, 노래들을 좋아하셔서 저도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면서 한국어의 대한 관심이 생겼고 한국에서 공부하고 취업하고 싶은 생각으로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본인의 전공을 선택하신 이유와 졸업 전에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한국어에도 관심이 있었지만, 고등학교 재학 시에 경제 및 경영 수업을 가장 흥미롭게 들었던 터라 대학에서도 경영‧경제 관련 전공을 하고 싶은 마음에 둘 다 배울 수 있는 국제통상전공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경영 분야 중 가장 관심이 있는 마케팅 관련 수업을 듣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해당 분야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는 것이 졸업 전에 이루고 싶은 목표입니다.

대학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행사/수업/교내외 활동 등)과 그중 후배에게 추천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연세대학생들만이 즐길 수 있는 아카라카 축제 같은 응원 행사들이 대학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연예인 공연을 보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다양한 배경에서 온 친구들과 다른 나라에서 볼 수 없는 한국 응원 문화를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대학 다니는 동안 학교 행사에 최대한 많이 참여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학교 행사에서는 대학 문화를 즐기는 것 외에도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습니다.

GLC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더 다양한 전공과 전공과목이 열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Batbayar Dulguun 학생(국제통상전공 22학번)

 

GLC-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된 이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최근 근황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글로벌인재대학 국제통상전공 2학년 Batbayar Dulguun입니다. 먼저, 이렇게 좋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것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글로벌인재대학 외국인학생회 부회장으로서 학기 말 활동들을 기획하면서 기말고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중학교 때부터 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웠습니다. 또한 중학교 2학년 때 한국과 몽골 문화 교육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선후배들과 함께 한국에 처음 왔습니다. 그때부터 한국으로 유학 오는 꿈을 키웠고, 열심히 한국어를 배워서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본인의 전공을 선택하신 이유와 졸업 전에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는 국제 경제, 국제 경영, 국제 정치 3개 분야에 대해 모두 배울 수 있다는 점에 매혹되어 국제통상전공을 선택했습니다. 전공 수업을 들어가면서 경영과 경제 분야에 특히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후회 없는 대학 생활을 위해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고 학교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전공 지식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인턴 경험도 쌓고 싶습니다.

대학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행사/수업/교내외 활동 등)과 그중 후배에게 추천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연세대학교에 입학하고 수많은 잊지 못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은 일은 2개 학기 동안 몽골학생회에 활동한 것입니다. 연세대학교에 유학 온 몽골 학생들이 모으고 다 같이 공부할 수 있는 자리도 만들고, 유학생으로서 서로의 경험도 나누고, 몽골의 문화와 역사를 다른 나라 학생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러웠고 기억에 남습니다. 후배들도 공부에 바쁘더라도 동아리, 학생회 활동을 하기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활동을 통해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고, 다양한 경험도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GLC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저는 이번에 경영학과 복수전공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원하는 진로를 성취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와 인턴, 활동을 통해 다양한 능력을 키워나가고자 합니다.

 

[TIAN LUO 학생(국제통상전공 22학번)]

GLC-세아홀딩스 장학생으로 선정된 이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최근 근황을 알려주세요.
GLC-세아홀딩스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전공 수업을 열심히 듣고, 문화교류 활동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통상 전공 수업을 통해 다문화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문화미디어전공을 복수 전공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고등학교 때부터 한국 음악에 매료되었습니다. 한류 영향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접하게 되면서 점점 관심이 깊어졌습니다. 대학 진학을 고민할 때 한국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발전된 첨단 기술 분야에 매력을 느껴 한국 유학을 결심했습니다. 앞으로 한중 기업에서 일하며 한국과 중국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꿈입니다.

본인의 전공을 선택하신 이유와 졸업 전에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는 국제통상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다문화 이해와 소통 능력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자 이 전공을 선택했습니다. 졸업 전까지 문화미디어전공을 복수 전공하고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장 경험을 쌓고, 유창한 외국어 구사 능력을 기르는 것이 목표입니다.

대학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과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활동은 무엇인가요?
작년에 참여한 대동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외국인 친구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런 국제 문화 교류 행사에 적극 참여하길 추천합니다.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열린 마음가짐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GLC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GLC에서 해외 인턴십, 교환학생 등 국제화 프로그램을 더 많이 제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업 관계자 특강 등 직장 연계 강좌를 보강해 취업 준비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GLC 교수님들은 매우 좋고 친절하십니다. GLC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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