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C-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및 GLC-세아홀딩스 1기 장학생 인터뷰

작성일 : 2021년 09월 09일

GLC-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및 GLC-세아홀딩스 1기 장학생 인터뷰


  GLC는 지난 6월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주)세아홀딩스와 외국인 학생을 위한 장학금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1기 장학생 총 16명을 선발하였다. 최종 선발된 16명의 학생은 국적별로 미국 2명, 노르웨이 1명, 베트남 4명, 일본 3명, 중국 2명, 홍콩 2명, 대만 1명, 몽골 1명으로, 이 학생들은 매년 400만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GLC-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및 GLC-세아홀딩스 1기 장학생 16명 중 일부를 지난 뉴스레터에서 인터뷰하였고, 이어서 일부 장학생들을 인터뷰를 통해 만나보았다.

(* 지난 인터뷰 보기: https://devcms.yonsei.ac.kr/gld_new/newsletter/glc-news.do?mode=view&articleNo=122206)


1기 장학생 인터뷰


NGUYEN KHANH LINH(문화미디어전공 20학번, 베트남)



Q.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된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우선 이번 기회를 만들어 주신 GLC 학장님과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회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1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은 제게 너무 영광스러운 일이고 장학금을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꿈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Q. 코로나로 인해 제한이 많은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최근 근황을 알려주세요.

  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선 일단 제가 준비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들어서 방학 동안 열심히 자기계발을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향후 학업에 도움이 될 만한 여러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기회가 찾아올 때 빛을 낼 수 있게 새로운 공부를 매일 조금씩이라도 해보려고 합니다. 개강을 맞아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Q. 대학 생활을 하는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행사/수업/교내외 활동 등)과 그중 후배에게 추천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지난 1년 반 동안 대학 생활을 하면서 많은 것을 경험해 보았고 그중에 가장 잘했던 일은 외국인학생회에 지원한 것입니다. 학생회에 들어간 후에 했던 첫 행사가 제일 기억에 남은 것 같습니다. 비록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였지만 다른 학부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줘서 너무 뿌듯하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1학년과 별다를 바 없는 경험을 가진 2학년으로서 어떠한 것을 하라는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조금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꼭 추천하고 싶은 것은 꼭 한 번이라도 공모전이라든가 동아리에 참여를 하는 것입니다. GLC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이 많은 게 특징이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향후 목표와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단기적인 것과 장기적인 것 하나씩 말씀해주세요.

  일단 1학년 때부터 꾸준히 유지해왔던 학점을 계속 유지를 하는 것이 제게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현재 국제통상을 전공하고 있지만 관심이 많았던 문화미디어전공을 다음 학기부터 복수전공을 하려고 합니다. 힘들겠지만 대학을 다니면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싶어서 내린 결정입니다. 또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동아리들에 참가하면서 제대로 대학 생활을 즐기고 싶습니다. 졸업까지는 2년 반이 남았지만, 학부생으로서의 공부를 마친 후 전공을 살려서 다국적기업에 취직하여 경력을 쌓을 예정입니다.



SONG, LIRUIYI(국제통상전공 18학번, 중국)



Q. 세아홀딩스 장학생으로 선정된 소감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세아홀딩스 장학생으로 선정된 것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학교생활을 충실히 수행해온 저에게 준 하나의 선물 같고 앞으로도 더 힘을 내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코로나로 인해 제한이 많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최근 근황을 알려주세요.

  저는 제 자취방에서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도 못 가고 있어서 매우 답답하지만, 혼자만의 시간도 여유롭고 새로울 때가 많습니다. 어떤 날에는 온종일 누워있기도 하고 어떤 날에는 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음악 작업을 하기도 해요. 이렇게 여러 가지를 병행하면서 개강을 준비 중입니다.


Q. 대학 생활을 하는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행사/수업/교내외 활동 등)과 그중 후배에게 추천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저는 동아리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음악을 늘 취미로만 하다가 버스킹 동아리 무아에 들어가게 된 후에 더 제대로 해볼 수 있었고 덕분에 뮤지션의 길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후배들도 두려워하지 말고 취업에 도움이 되는 활동뿐 아니라 여러 가지 동아리 활동을 많이 해보세요. 인생은 즐거운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게 좋잖아요? 우리 아직은 많이 어리니 틀린 길을 몇 번 더 가보아도 되고요.


Q. 향후 목표(계획)는 어떻게 되나요? 단기적인 것과 장기적인 것 하나씩 말씀해주세요.

  저는 단기적으로 대학원 입학과 꾸준히 음원을 내는 것이 목표고 장기적으로는 세계적인 뮤지션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좋아하는 전공으로 대학원 진학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공부를 해보고 싶고 음악을 더 열심히 해서 뮤지션으로 유명해지고도 싶습니다.



OKI AKANE(바이오생활공학전공 19학번, 일본)



Q. 세아홀딩스 장학생으로 선정된 소감 부탁드립니다.

  우선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세아홀딩스와 GLC에 꼭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어 무척 영광스럽고 기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학업 및 자기계발에 집중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코로나로 인해 제한이 많은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최근 근황을 알려주세요.

  여름방학에는 2달 동안 한 화장품 회사에서 인턴을 했습니다. 연구부터 제조 및 판매까지 전체적인 화장품 산업의 흐름을 볼 수 있는 곳이라 다양한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는 한국의 문화나 언어 교류 기회를 찾아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관심이 있는 분야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Q. GLC 바이오생활공학전공을 선택하신 이유와 졸업 전에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바이오생활공학을 전공으로 선택한 이유는 화장품, 헬스케어, 식품에 관심이 많고, 미래의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과학 지식만이 아니라, K뷰티 등의 글로벌 산업에서도 상당한 기술력과 성장력을 보여주고 있는 한국에서, 글로벌 인재로서 공부하는 것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전공 과목 중에도 화장품과 헬스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할 것입니다. 또한, 화장품 관련 경력을 쌓는 것을 목표로 인턴이나 워크숍 등의 기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경험을 쌓여갈 예정입니다.


Q. 후배들을 위한 학교생활 꿀팁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학교생활의 꿀팁은 아니지만, 후배들께 꼭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생각나면 고민하지 말고 일단 해보라”라는 것입니다. 저는 언어도 부족하고 제 능력에 대해 자신이 없어서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 “못할 것 같다”라는 마음으로 많은 것을 포기했던 것 같고, 아쉬운 마음도 있습니다. 많은 것에 도전하는 친구들을 보면 실패하더라도 다양하고 확실한 경험들을 쌓으면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후배들께서는 후회하기 전에 최대한 “더 열심히 할 걸”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가능한 다양한 도전들을 해보았으면 합니다. 궁금하면 너무 고민하지 말고, 일단 해보세요.


HOANG TRUNG HIEU(응용정보공학전공 19학번, 베트남)



Q. 세아홀딩스 장학생으로 선정된 소감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GLC 19학번 HOANG TRUNG HIEU라고 합니다. 일단, 이 특별한 장학금 기회를 주신 (주)세아홀딩스 그리고 GLC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아홀딩스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을 때 정말 기쁘고 놀랐습니다. 저를 믿어주시고 선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계속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Q. 코로나로 인해 제한이 많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최근 근황을 알려주세요.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가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도 몹시 어려운 상황입니다. 회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실제 업무 환경에서 일하기를 기대했는데, 안타깝게도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으로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집에서 일하며 더 여유를 가지고, 운동도 하고, 이전에 관심이 없었던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있습니다.


Q. GLC 응용정보공학전공을 선택하신 이유와 졸업 전에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는 어릴 때부터 정보기술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이 전공을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졸업하기 전까지 저의 가장 큰 목표는 제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많은 지식을 쌓는 것입니다.


Q. 후배들을 위한 학교생활 꿀팁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많은 대내외활동에 참여하라고 조언을 하고 싶습니다. 현재뿐만 아니라 나중에도 정말 유용한 활동들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Tam Tsui Yan(문화미디어전공 18학번, 홍콩)



Q. 세아홀딩스 장학생으로 선정된 소감 부탁드립니다.

  우선, 세아홀딩스와 우리 GLC 학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입학해서 여러 활동에 참여했고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래서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너무나 기쁘고 저의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노력하고 더 좋은 모습으로 성장하겠습니다.


Q. 코로나로 인해 제한이 많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최근 근황을 알려주세요.

  곧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 취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방학 내내 저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면서 다양한 일에 도전했고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먼저, 한국어능력시험과 영어능력검정시험을 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언어를 좋아해서 친구와 언어 교류를 하고 일본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도 미디어, 언어학 등과 관련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학기 말부터 인스타 필터를 만든 것에 반해서 방학 동안 필터를 만들었습니다.


Q. 대학 생활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행사/수업/교내외 활동 등)과 그중 후배에게 추천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아마 해외봉사인 것 같습니다. 저는 연세대 아이섹(AIESEC, 국제 리더십 학생 협회)을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한 달 동안 봉사했습니다.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고 호스트 가족과 함께 살면서 인도네시아의 대학생과 서로 교류했습니다. 친절한 인도네시아 분들 덕분에 매우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후배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일보다는 자신의 관심사를 찾아서 그에 따라 도전해보는 게 좋을 것이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 재미있는 대학 생활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Q. 향후 목표(계획)는 어떻게 되나요? 단기적인 것과 장기적인 것 하나씩 말씀해주세요.

  내년 2월에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 단기적 목표는 소박하지만 한국에서 취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학기에는 주로 인턴 경험을 하고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취업이 많이 어려워져서 미래에 대해 많이 불안합니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기적 목표는 다재다능한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부자라는 꿈을 못 이룬다면 다재다능한 사람만 돼도 괜찮습니다! 원래 욕심이 많은 편이어서 관심사가 많고 여러 가지 일을 잘하고 싶어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언어를 좋아해서 독일어, 일본어 등 여러 언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언어뿐 아니라 심리학, 철학 등등의 분야에 관심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이런 분야와 관련된 지식을 쌓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공부하고 다재다능한 부자라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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