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C 취업 성공 동문 특집 인터뷰 – 한다윤, 송혜진

작성일 : 2022년 09월 16일

GLC 취업 성공 동문 특집 인터뷰 – 한다윤, 송혜진

한다윤(국제통상 16)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1662423500.2278.jpe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732pixel, 세로 4096pixel 색 대표 : sRGB

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에서 4년 정도 거주를 했었고 글로벌인재대학에서 국제통상학을 전공한 16학번 한다윤이라고 합니다.

2. 취업한 회사와 부서 소개와 담당하고 있는 일을 알려주세요!

저는 한진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진칼이라는 회사에 입사를 했고 현재 경영관리팀에서 인사관리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저희 부서에서는 직원들의 급여, 복리후생, 평가, 채용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3. 취업 준비 과정과 비결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의 취업 준비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한 번에 여러 군데를 지원하는 대신 제가 정말 입사하고 싶은 기업 중 제가 가진 조건과 스펙에 가장 부합하는 회사 및 직무를 신중히 선택해서 지원했기 때문입니다. 커리어연세 사이트에서 (주)한진칼의 취업공고를 보는 순간 제가 생각했던 모든 조건에 부합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류전형, 직무면접, 임원면접이 진행되는 동안 다른 회사에 지원하는 대신 ㈜한진칼에 대한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주위에 취업 관련하여 도움을 받을 사람도 없었고 오롯이 혼자 모든 준비를 했어야 했기에 인터넷 상의 여러 매체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취업 사이트, 취업 카페, 면접 유튜브, 대학생 커뮤니티 등에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으려 했었고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회사의 사이트에 있는 모든 내용들을 최대한 완벽히 숙지하고 해당 회사 관련 뉴스를 매일 매일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면접에서 한진칼 기업에 대한 정보와 최신 뉴스에 대한 질문들을 받았을 때 제가 준비한 내용들을 활용하여 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저는 해당 기업에 대한 충분한 사전 조사와 준비 덕분에 한진칼에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4. 대학 졸업 후 첫 회사 생활을 하며 느낀 점 또는 배운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회사 생활을 하면서 직장 상사분들을 대하는 것을 너무 어렵다고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상사분들께 먼저 친근하게 다가가면 굉장히 좋아해 주시고 업무 관련 내용도 자연스럽게 문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사분들과의 적절한 친밀감 유지를 위해선 선배와 후배 모두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 대학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은 무엇이었나요?

3학년 때 글로벌인재대학에서 지원해주는 대만 중국어 어학연수에 다녀왔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3주 동안 국립대만사범대학교에서 중국어 수업도 듣고 매일 새로운 관광 명소를 방문하면서 같이 간 친구들과 정말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직까지도 대학 생활 중 대만에서의 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들로 기억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제가 참여했던 프로그램은 지금은 시행되지 않고 있지만 글로벌인재대학에서는 이 외에도 새롭고 다양한 인턴십과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후배님들께도 이러한 프로그램들에 참여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6.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수업과 조언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전공 수업을 열심히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교양수업을 들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분야의 수업을 듣고 다양한 타과 친구들과 교류하게 되면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댄스스포츠, 중국어 등의 교양 수업을 들으면서 타과 학생들과 교류의 폭을 넓혔고 이를 통해 저의 시야도 넓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글로벌인재대학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학과 연계 인턴십 프로그램, 대만 어학연수, 국제 캠프, 경주 여행 등 학과에서 지원하는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를 했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이 제가 취업을 하는 데에도 굉장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중 특히 인턴십과 어학연수는 채용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후배님들도 학과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여 최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시기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7. 앞으로의 계획과 꿈을 알려주세요!

앞으로는 인사관리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이수할 계획이고 노무 관련 전문 자격증도 취득할 계획입니다. 또한 인사 담당자로서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입니다. 후배님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송혜진(국제통상 16)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KakaoTalk_Photo_2022-09-12-02-51-20.jpe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024pixel, 세로 4032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2년 09월 12일 오후 2:47 카메라 제조 업체 : Apple 카메라 모델 : iPhone 13 프로그램 이름 : 獰롥쎗燁€燁€-iOS-9.6.50 F-스톱 : 1.6 노출 시간 : 1/2137초 IOS 감도 : 50 색 대표 : sRGB 노출

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글로벌인재대학 국제통상학부 16학번 송혜진이라고 합니다.

2. 취업한 회사와 부서 소개와 담당하고 있는 일을 알려주세요!

제가 현재 취업한 회사는 LG 인하우스 광고대행사 HS애드입니다. 국내 3대 대행사 중 하나로 우리가 알고 있는 SSG 광고나 배달의민족 광고를 만든 회사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더 친숙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부서는 글로벌통합솔루션 3팀으로 국내 브랜드의 해외캠페인이나 해외브랜드의 국내 캠페인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여기서 캠페인은 ATL(Above The Line, 라디오, 잡지, 신문, TV 등의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식) 광고들을 주로 다룬다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저희 팀이 맡고 있는 클라이언트들의 프로젝트에 대부분 투입되어 있고 주 업무 클라이언트들의 PPL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3. 취업 준비 과정과 비결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는 광고업계에서 6개월 체험형 인턴직을 2번 한 후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의 전환형 인턴 전형에 지원해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비결은 제가 했던 인턴들의 직무나 산업이 일관성이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신입 채용 시 회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회사에 대한 혹은 직무에 대한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열정은 이력서에서 보이는 경험들이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얼마나 비슷했는지로 판단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도 광고업계에서 인턴을 한번 하고 나서의 서류 합격률과 인턴을 두 번 하고 나서의 서류 합격률이 확연하게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 대학 졸업 후 첫 회사 생활을 하며 배운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아직 회사 생활을 다 경험했다고 하기에는 턱없이 짧은 시간이라서 무엇을 말씀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느낀 바로는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무조건 직장의 사수분들께 물어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미 하시는 일들이 많은 사수분들은 차근차근 알려주실 시간이 없으시기 때문에 여러분이 먼저 나서서 질문을 해야 여러분이 맡으신 일에 대한 이해는 물론 결과물이 나아질 수 있습니다. 물론 이미 있는 자료에 답이 나와 있을 수도 있기에 먼저 충분한 고민과 리서치를 해보고 난 후 질문을 하셔야 합니다!

5. 대학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은 무엇이었나요?

대학 생활 중 저는 연세대학교 학생만이 누릴 수 있는 아카라카, 합동 응원전 그리고 연고대 교류전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해당 행사들을 통해 동기들과 끈끈한 관계를 맺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시간이 지나고 얘기할 수 있는 추억들이 만들어진 것 같아 학교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6.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수업과 조언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아직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스펙을 쌓아야 할지 아직 확신이 없으시다면 지금부터라도 이력서를 작성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력서를 작성하다 보면 자연스레 스펙이 부족한 부분들이 눈에 잘 보이실 것입니다. 그것은 자격증이나 인턴 경험 또는 학회 경험이 될 수도 있죠. 그렇다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실행을 하시면 됩니다.

많은 회사들이 신입을 채용할 때 경험을 많이 봅니다. 저는 광고라는 특수한 업계를 지원했을 때 학회 경험이 없었던 것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인턴 경험은 있지만 학부 때 광고학회 활동을 한 경험이 없어 광고 집행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을 혼자서 공부했어야 했기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처럼 저는 학부 때 직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학회를 미리 3~4학년 때 경험해 보시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물론 이러한 과정들이 살짝 무서울 수도 있고 실패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에 선뜻 행동에 옮기시기 힘드실 수 있지만, 생각보다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한번 해보시면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다들 화이팅!

 

7. 앞으로의 계획과 꿈을 알려주세요!

저는 앞으로 훗날 사람들이 좋은 광고라고 하는, 그리고 광고를 공부할 때 참고 자료로 쓰일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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