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C, ‘달다구리 먹고 중간고사 빠개기’ 간식 행사 개최
GLC, ‘달다구리 먹고 중간고사 빠개기’ 간식 행사 개최
[사진 1. GLC 김성문 학장과 신촌캠퍼스 간식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좌)
구인모 GLD 학부장과 국제캠퍼스 간식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우)]
GLC는 중간고사 기간을 맞이하여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달다구리 먹고 중간고사 빠개기’ 간식 행사를 진행하였다. 중간고사 간식 행사는 기존에 국제캠퍼스 송도학사 거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4월 18일 신촌캠퍼스 새천년관, 19일은 국제캠퍼스 도서관 앞, 양 캠퍼스에서 이틀간 진행되었다.
[사진 2. GLC 마카롱(좌)과 경품 선물(우)]
GLC는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특별 제작한 GLC 커스텀 메이드 마카롱 선물세트와 학장님의 격려 카드를 배부하였으며 일부 마카롱 박스 안에는 경품 당첨권이 있어 별도의 당첨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준비되었다. 또, 친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시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하며 시험과 과제 준비로 지친 학생들이 축제와 같은 간식 행사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간식 행사와 더불어 GLC 인스타그램에서는 캠퍼스에 오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Study With Me”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Study With Me’는 최근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유행하는 함께 공부하는 모습을 공유하는 콘텐츠로 많은 학생들이 본인의 공부하는 모습을 스토리로 공유하며 이벤트에 참여하였고,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는 GLC 굿즈를 선물로 증정하였다.
[사진 3. ‘Study With Me’ 안내 및 예시 시안]
행사에 참여한 아니타 학생(문화미디어 20)은 “GLC에서 준비해주신 중간고사 이벤트와 격려 편지를 받고 큰 힘을 얻었고, 중간고사로 지쳐있는 시기에 선물과도 같은 행사였다.”라며 감사를 표했으며 GLC 김성문 학장은 “코로나19로 다른 해보다 어려움을 겪거나 지쳐있는 학생들이 많을 텐데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힘내서 좋은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기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