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C GOT TALENT 수상자 인터뷰 – 김서연, ENKHTUVSHIN TSOVOO, MIKINO YUIKA

작성일 : 2021년 12월 07일

GLC GOT TALENT 수상자 인터뷰 – 김서연, ENKHTUVSHIN TSOVOO, MIKINO YUIKA


  GLC는 지난 11월 5일에 메타버스 MT를 진행하였다. MT 2부 행사로 GLC GOT Talent가 진행되었고, 총 8명의 학생이 본선에 진출하여 노래, 댄스, 피아노 연주로 자신의 장기를 마음껏 뽐내며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직접 기타를 치며 Pink Sweat의 노래 <At my work>를 부른 김서연 학생(바이오생활공학 20)이 1등을 수상하였고, Tsoovoo Enkhtuvshin학생(GLD 21학번, 몽골)이 F.Chopin의 <Fantaisie Imprompt>를 연주하여 2등을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Mikino Yuika(문화미디어 19, 일본) 학생이 Black Pink의 <How you like that> 커버 댄스를 통해 3등상을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을 인터뷰로 만나 수상 소감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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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바이오생활공학 20)



1.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글로벌인재대학 바이오생활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20학번 김서연입니다.


2. 수상소감과 GLC Got Talent지원 계기와 기대했던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우선 연습 기간이 그렇게 길진 않았지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서 매우 뿌듯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대학 들어와서 OT와 MT를 경험하지 못해서 이번 메타버스 MT를 통해서라도 학우들을 만나 보고 싶은 마음에 GLC Got Talent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메타버스로 진행된 공연에 참여해보니 어땠나요?

  우선 매우 색달랐습니다. 장기자랑은 여러 번 해봤었지만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라 새로웠습니다.


4. 기억에 남는 다른 참가자나 공연이 있었나요?

  저는 춤을 잘 추지 못해서 <Hey mama> 커버 댄스를 추신 유카 학생의 공연을 흥미롭게 봤습니다. 현재 매우 인기 있는 댄스이기도 하여 매우 친숙했고 또 춤 실력이 너무 뛰어나서 놀랐습니다.


5. GLC Got Talent에서 ‘노래’로 수상을 하게 되었는데 노래와 관련된 다른 활동을 해온 경험이 있나요?

  대학 입학하고 난 후 밴드 동아리에 들어가면서 노래를 더 많이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버스킹 동아리라 그런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게 조금 익숙해져서 이번 GLC Got Talent에서도 공연에 잘 임할 수 있었습니다.


6. 노래를 잘하게 된 계기나 노하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따로 음악 학원이나 연습을 많이 한 건 아니지만 친구들이랑 노래방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노래방에 가서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불렀던 것이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7. 대학생활 중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동기들 만나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다양한 활동을 했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건 GLC Got Talent가 될 것 같습니다. 학우분들을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을 통해 만난 것이 신기하였고 또 장기자랑에서 제가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서 너무 뜻깊은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8. 앞으로의 계획이나 꿈은 무엇인가요?

  아직 제가 명확하게 뭐가 되고 싶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번 바이오생활공학 하계 인턴십을 통해서 질병을 예방하는 연구를 하는 연구원이 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제 곧 3학년이 되지만 계속해서 비대면으로만 수업을 하게 되어 동기들 얼굴도 제대로 본 적이 없지만 이제 대면 수업으로 전환되면 대학 생활을 지금보다는 조금 더 활기차게 보낼 예정입니다.



ENKHTUVSHIN TSOVOO(GLD 21)



1.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글로벌인재학부 21학번 Tsovoo입니다. 저는 몽골에서 왔고 지금 국제캠퍼스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우선 GLC Got Talent에서 수상을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정말 좋은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한국문화에 정말 관심이 많았는데 그 종에 한국 음식, 영화, 음악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연세대학교 신촌 캠퍼스에 가게 됐었는데 정말 예뻐서 꼭 한국 대학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이 꿈이 현실이 되어서 정말 행복하고, 앞으로 어떤 대학생활이 펼쳐질지가 기대됩니다. 남은 학교생활도 알차게 배우고, 또 즐기고 싶습니다.


2. 수상소감과 GLC Got Talent지원 계기와 기대했던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다른 참가자들의 공연이 너무 훌륭해서 솔직히 수상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저는 수줍음이 많은 편이라 참여할까 망설였지만, 좋은 경험과 추억을 쌓고 싶었기 때문에 용기내어 도전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오랜만에 많은 사람 앞에서 연주하느라 긴장이 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제 공연을 즐겨주셔서 굉장히 기쁩니다.


3. 메타버스로 진행된 공연에 참여해보니 어땠나요?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그중에서도 메타버스로 진행된 공연에 참여했었는데 정말 새롭고 재밌었습니다. 비대면 수업을 듣고 있지만, 비대면 공연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메타버스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기회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기억에 남는 다른 참가자나 공연이 있었나요?
  저는 Shigenari Uka 학생의 공연이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자신 있게, 매력 넘치는 댄스 공연을 보여주었는데 정말 멋있었습니다.


[사진 2. 피아노 연주하는 모습]


5. GLC Got Talent에서 ‘피아노 연주’로 수상을 하게 되었는데 노래와 관련된 다른 활동을 해온 경험이 있나요?
  저는 7살 때부터 피아노 레슨을 받았고, 국내, 국제 콩쿠르와 콘서트에 열심히 참가했습니다. 2010년에는 포르투갈에서 열린 국제콩쿠르에 참가해 1위를 수상, 2012년에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콩쿠르에 참가해 3위를 수상했습니다. 2018년에는 몽골 국립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피아노 솔로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6. 피아노를 잘 치게 된 계기나 노하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부모님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별다른 노하우는 없지만, 하루에 2시간씩 연습을 꾸준히 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음악, 예술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정말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7. 대학생활 중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처음 국제캠퍼스에 왔던 날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그날에 처음으로 대학 생활을 실감했습니다. 드디어 비대면으로만 보았던 친구들을 실제로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8. 앞으로의 계획이나 꿈은 무엇인가요?
  남은 3년을 다양한 사람들과 좋은 추억과 경험을 쌓으며 긍정적인 태도와 마음으로 대학생활을 보내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행복하게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또한, 기회 있으면 다양한 작품을 연주하고 음악에 대한 열정을 계속 유지하는 게 제 목표 중 하나입니다.



Mikino Yuika(문화미디어 19)



1.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문화미디어를 전공하고 있는 19학번 미키노 유이카입니다. 지금은 한 학기 동안 일본 소피아대학에 교환학생으로 와있습니다. 


2. 수상소감과 GLC Got Talent지원 계기와 기대했던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예상치 못하게 수상을 하게 되어 정말 놀랐고 감사했습니다. 유성은 교수님께서 소개해주시고, 추천해주셔서 지원하였습니다.


3. 메타버스로 진행된 공연에 참여해보니 어땠나요?

  현재 교환학생으로 일본에 있어서 다른 연세대학교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다른 학생들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공연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4. 기억에 남는 다른 참가자나 공연이 있었나요?

  우카 학생도 저와 마찬가지로 ‘춤’으로 참여한 것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5. GLC Got Talent에서 ‘노래’로 수상을 하게 되었는데 노래와 관련된 다른 활동을 해온 경험이 있나요?

  GLC에서 1학년 때 친구들과 G-entertainment라는 loop cover dance 동아리를 만들었고, 친구들과 함께 춤을 추고, 영상을 찍으며 활동하였으며 대학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입니다.


6. ‘춤’을 잘 추게 된 계기나 노하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혼자 하는 것도 좋지만 동아리 친구들이랑 함께 즐겁게 춤을 추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7. 앞으로의 계획이나 꿈은 무엇인가요?

  한국에 돌아가면 다시 동아리 친구들과 같이 춤을 추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댄스를 더 연습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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